영국(UK) 인사이트
1위: 청소/기본적인 유지 보수 - 셀프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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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14pp, 고소득층(+8pp), 할부 비경험자 +9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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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세탁기 보유층 중심으로, 주기적 관리보다는 직접 점검·청소형 관리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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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젊은층에서는 “직접 관리가 귀찮지만 비용 절감을 위해 한다”는 응답 다수
영국은 비용 절감과 효율 중심의 셀프 관리 문화가 뚜렷하다.
특히 고소득층도 전문가를 부르기보다는 스스로 관리하며,
이는 “비용보다 자율적 효율성”을 중시하는 태도로 해석된다.
2위: 유지보수 - 전문가 방문/전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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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10pp, 할부 경험자 +12pp, 30~40대 중상위층 +7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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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건조기 보유자에서 비중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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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권(런던·맨체스터 등) 거주자일수록 전문가 방문을 선호
할부 구매층은 정기 보증 점검과 서비스를 중요하게 여기며,
이는 ‘보장받는 관리’ 중심의 신뢰형 소비 패턴을 보여준다.
스페인(Spain) 인사이트
1위: 청소/기본적인 유지 보수 - 셀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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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13pp, 25~30세 젊은층 +9pp, 가전 구매 경험자 +5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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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세탁기 보유층 중심으로, “청소 위주 관리”가 많음
스페인은 ‘셀프 관리 의식’은 있으나 실제 실천률은 낮은 편이다.
즉, 의식은 있으나 실행은 부족한 인지형 관리 패턴을 보인다.
2위: 관리하지 않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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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10pp, 31~39세 +9pp, 할부 비경험자 +7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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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어컨 보유자 중심으로, “고장 나면 수리한다”는 태도
스페인은 여전히 사후 대응형 관리 문화가 강하다.
즉, 예방보다는 고장 발생 후 해결하는 실용적 태도이며,
이는 비용 부담과 낮은 서비스 신뢰도의 결과로 보인다.
프랑스(France) 인사이트
1위: 청소/기본적인 유지 보수 - 셀프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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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0세 +7pp, 여성 +9pp, 할부 비경험자 +6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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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식기세척기 보유층 중심,
정기적으로 청소·점검하며 “깨끗한 유지”에 집중
프랑스는 청결과 규칙적 관리가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은 국가다.
특히 중장년 여성층을 중심으로,
“청소 = 관리”라는 생활문화형 관리 태도가 뚜렷하다.
2위: 가정 관리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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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중산층 +8pp, 가족 중심 응답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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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건조기 보유자 중심으로 가족 내 분담 관리 선호
프랑스는 가전 관리조차 가정의 책임과 역할 분담의 일부로 본다.
이는 ‘가족 단위의 효율성’ 문화와 맞닿아 있다.
3개국 비교 요약
구분 | |||
1위 카테고리 | 청소/기본적 유지 - 셀프 (57%) | 청소/기본적 유지 - 셀프 (36%) | 청소/기본적 유지 - 셀프 (63%) |
2위 카테고리 | 전문가 방문/전화 (21%) | 관리하지 않음 (31%) | 가정 관리함 (15%) |
특징 요약 | 실용적 효율 중심, 젊은층 셀프관리 강세 | 사후 대응형, 관리 실천률 낮음 | 청결 습관화, 가족 단위 관리 문화 |
할부 영향 | 할부 경험자 → 전문가 선호 | 비경험자 → 관리 소홀 | 비경험자 → 셀프 중심 |
통합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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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비용 절감 + 효율” 중심의 셀프 실용형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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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은 “고장 나면 해결”식의 사후 대응형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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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청결·가족 중심”의 생활문화형 시장이다.
할부 경험이 많을수록 전문 관리 의존도가 증가하고, 비경험층은 “스스로 하거나 방치”로 기울었다.
즉, 경제적 안정성 + 관리 의식 수준이 각국의 가전 관리 태도를 구조적으로 결정짓고 있다.
